나의 하나님!

나는 나의 가시에 대하여

결코 감사하지 못했습니다.

나의 장미꽃에 대하여는

수천 번이나 감사하였지만

주님이 나에게 지워 준

십자가에 대해서는

한 번도 감사하다고

생각지 못하였습니다.

 

고난을 통하여,

나의 인생행로를 완성하신

사랑의 주님이시여!

이제 저에게 이 가시의 가치를

가르쳐 주옵소서.

그리하면 나의 눈물이

무지개 됨을 알겠나이다.

 

그러고 나서 나에게

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

말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.

- Madsen